이란 관세청(Iranian Customs Administration) 대변인 루홀라 라티피(Rouhollah Latifi)는 2022년 3월 20일 기준 이란-타지키스탄 무역이 전년도에 비해 453% 성장했다고 4월 30일 발표했다.
루홀라 라티피(Rouhollah Latifi)는 관세청(IRNA)에 의하면, 두 나라 간의 무역 거래 가치가 지난 1년 동안 1억 3,100만 달러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139톤 이상의 상품에 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언급된 기간 동안 전년도에 비해 489%의 중량 증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홀라 라티피(Rouhollah Latifi)에 따르면, 이란과 타지키스탄 간의 무역 교류는 지난 3개월 동안 가속화되었다고 언급했다.
건축 자재, 농산물, 식료품, 다양한 백신 및 의약품, 세제, 신발, 옷감, 유리 식기, 전자 도구, 장난감 등이 이란의 타지키스탄 수출품 중 하나이다.
출처 :
작성일 : 2022. 05. 04
Comm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