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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터키 투자자들 남카자흐스탄 지역에 프로젝트 9개 진행




  터키 ‘이키텔리(Ikiteli)’ 공업지대 투자단이 남카자흐스탄 지역에 도착했다고 남카자흐스탄 당국이 기자회견에서 알렸다.

해당 투자단은 터키 ‘Akgun Insaat Makina Sanayi’사(社), ‘PlasWin’사(社), ‘TADES’사(社) 그리고 ‘ES Ipekli Tekstil’사(社)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투자단들은 남카자흐스탄 지역에 위치한 카자흐스탄-터키 공업지대인 “온투스특(Ontustik)” 특별경제구역을 방문하여 양측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남카자흐스탄 주지사와의 대담에서 ‘TADES’사(社) 대표는 ‘온투스특’ 특별경제구역에 제과 공장을 설립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에서 과자류, 팝콘 그리고 시리얼을 제조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터키 ‘이키텔리’와 카자흐스탄 ‘온투스특’ 공업지대의 협력 협정의 결과로 보인다. 터키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남카자흐스탄 지방 행정부처와 공업지대 관리 회사는 터키 앙카라(Ankara), 이스탄불(Istanbul), 아다나(Adana), 안탈리아(Antalya), 가지안테프(Gaziantep), 이즈미르(Izmir) 그리고 코니아(Konya)에서 비즈니스 포럼과 각종 회담을 주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inform.kz



작성일 : 2016.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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