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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한국과 일본에 농산물 수출




농림부 장관 사파르칸 오마로프(Saparkhan Omarov)는 누르술탄에서 진행된 정부 회의에서 카자흐스탄은 일본과 한국에 농산물을 수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2018년 농산물 수출은 24.5% 늘어난 반면 가공품 수출은 3.5% 증가했다. 그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스라엘 터키 쿠웨이트 오만 일본 한국 유럽연합(EU) 국가들과 회담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카자흐스탄과 중국은 카자흐스탄의 수출 지향적 농산물에 대한 수입요건 조정 로드맵을 마련하였다. 장관은 중국 시장이 카자흐스탄의 상품의 13 종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 점을 상기시켰다. - 생선, 말, 냉동 양고기, 꿀, 밀, 밀미들링, 콩, 쇠고기 등.

 

그는 "이란 측과 함께 냉동 또는 냉장 양고기, 쇠고기, 달걀 공급에 대한 수의적 요건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수출된 소에 대한 수의적 증명서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조정되었다. 더불어 카자흐스탄은 바레인에 쇠고기를 수출하고 있다," 고 사파르칸 오마로프는 말했다.


결과적으로 장관에 따르면, 농산물의 대중국 수출은 30.4% 증가했다. 걸프 페르시안 국가들(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바레인)로의 수출액은 4.1배, 대이란 수출액은 2.1배, 대EU 수출액은 14.6% 증가했다.




작성일 : 2019.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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