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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Temir Yollari), 새로운 급행 화물열차 발사




우즈베키스탄 Temir Yollari, "새로운 급행 컨테이너화물 열차 발사"

-2018.10.06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Temir Yollari는 10월 5일 타슈켄트-팝–마르기란–안디잔(Tashkent-Pap-Margilan-Andijan) 역 노선에 새로운 컨테이너 급행 열차를 개설했다.


회사의 언론 서비스에 따르면 열차는 일주일에 두 번, 일정대로 엄격히 운행되고 있다. 해당 상품은 10시간 이내에 수취인에게 배달되며, 20피트 컨테이너 급행 열차 1대를 운송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100만 솜(soum)이 들고, 결제는 편리한 지불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배송 비용에는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Temir Yollari)에 의해 운송되는 플랫폼으로 컨테이너를 적재 및 하역하는 과정료가 포함된다. 또한 감치 산의 기후 특성을 감안해야하는 겨울에는, 일시적으로 막히는 길과 긴 교통 체증(러시아워)으로 인해 화주들의 불편함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모든 종류의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열차는 열차는 엄격하게 일정에 따라 운행되므로, 철도는 중요한 이점을 가지며 인도의 적시성이 보장된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이런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도입과 급행 컨테이너 화물 열차의 도입은 전체적으로 사기업을 지원하고 사업체 활동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함과 동시에 이는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 기여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8.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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