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국가 안전 군의장 루스탐 이나야토프(Рустам Иноятов)는 중국의 정치국 임원과 중앙 공산당 위원회의 정치 법률 위원회 서기관(Мэном Цзяньчжу)과 중국에서 만남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군의장이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중국과의 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상호간의 생활보장 및 안전의 발전에 대해 표명했다고 정보기관이 밝혔다.
중국의 중앙 공산당 정치 법률 위원회 서기관(Мэном Цзяньчжу)은 두 나라의 안전당국이 실제적 협력을 심화하고 테러리즘과의 공동의 전쟁을 강화해야하며 다양한 위협과 도전에 반응하고 안전과 안정을 중요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군의장은 중국의 정부 임원과 국가안전 장관(Го Шэнкунем)과도 첫 번째 회담을 가졌다.
앞서 2014년 9월 12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이 테러리즘과 관련된 협상에 관하여 중국을 차례로 참석했고 9월 1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 아드함 아흐몌드바예브(Адхам Ахмедбаевв)가 중국을 방문했었다. 또한 2014년 10월 7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법무부 장관 라시트존 카드로프(Рашитжон Кадыров)와 중국의 국가법률 법무부장관(Цао Цзяньмин)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법률적 협력에 관해 타슈켄트에서 서명했다.
출처 : www.12uz.com
작성일 : 201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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