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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1분기 5,766억 숨 상당의 화학제품 생산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Uzkimyosanoat)는 2016년 1분기에 5,766억 숨(한화 약 2,479억 원) 상당의 제품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3% 감소한 수치다.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에 따르면, 총 제품생산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품목은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511억 숨(한화 약 219억 원)어치가 생산되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0.9% 상승한 것이다.

 

  2016년 1분기 화학공사는 총 328,460톤 상당의 광물자원을 생산하였다,

 

  특히 화학공사는 266,100톤 상당의 질소비료를 생산하였으며, 인산염비료 35,900톤과 칼륨비료 26,460톤을 생산하였다.

  이와 더불어 투자 프로그램을 포함한 프로젝트 사업에서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는 4,29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6.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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