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Aska)’ 상업은행은 한국은행들과 6억9,500달러의 금융협정을 체결하였다. 은행 내 보도기관은 아스카 은행의 대표단이 한국에 방문해 우즈벡-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아스카 은행의 이사장 카흐라몬 아리포프(Kahramon Aripov)의 주도하에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아스카 은행과 한국 수출입은행은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장기간 자금조달을 위해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카 은행과 외환 은행은 기본협정으로 1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우즈벡 은행과 한국 수출입은행 또한 기본협정으로 5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카 은행은 스미토모미쓰이(SMBC) 은행과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는 한국에서 오는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아스카 은행에 따르면, 이러한 자원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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