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작성자 사진ICAS HUFS

[아제르바이잔] 세르비아의 잠재적인 가스 수입원, 아제르바이잔




세르비아 에너지 공단 문서 참조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아제르바이잔을 가스 수입의

잠재적인 비용 효율적 공급원으로 보고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동남유럽 국가들에 천연가스를 주로 공급하는 러시아산 가스 외에도

동남유럽 및 아제르바이잔의 잠재적인 비용 효율적 천연가스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리스와 터키의 LNG는 잠재적 공급원으로 등재되고 있으며, 이라크, 이란, 지중해의

가스도 가상의 대체 공급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AERS는 세르비아로부터의 헝가리 전송 시스템 진입점이 건설되면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은 헝가리 천연가스 시장에 대한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제르바이잔은 현재 상호연결기를 통해 동남유럽과 발칸 지역으로 가스를 수송할 수 있는 남방가스통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남방가스통로 프로젝트는 EU의 우선 사업 중 하나로, 카스피 해역에서 그루지아와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아제르바이자니 가스 100억m3의 수송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5월 29일 바쿠에서 남방가스통로1단 발대식이 개최되었고, 2018년 6월 12일 터키 에스키세히르에서 타나프 개통식이 열렸다.

 

아제르바이잔 샤 데니즈 필드에서 나온 가스는 이미 상아찰터미널에서 확대된 남부 카프카스 파이프라인에 이르는 남방 가스 통로의 첫 번째 구간을 통과했다.

 

최근 터키-그리스 국경에서 A드라이버 파이프라인(TAP)과 아나톨리 횡단 천연가스 파이프라인(TANAP)이 연결됐다.




작성일 : 2019. 02. 10


조회수 0회

Comments


bottom of page